Red Sea 프로젝 사이트 방문
지금일하고있는 섬은 못가보고 다른섬들만 가본지라 이번에 Sr. Director 랄프가 섬에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이 사이트 방문을 하게 되었다. 목적은 섬안에 호텔개발 플롯 바운더리를 정리하고 가는게 목적이이었다. Foster Patners가 Schematic을 막끝내서면서 인공위성 사진과 싸이트 사진을 토대로한 섬개발 바운더리 라인을 확인하고 지금 현재 계획중인 호텔 계획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그래고 혹시 개발행위를 할수 있는곳이라고 판단되면 경계선을 조금 움직여서 호텔개발의 목적을 극대화 시키는대에 있었다.
Ralph S. Sr. Archicture Director , Ruba Sr. Enviornmental Manager, Mia Environmental consultant, Thomas Associate Landscape Director, 그리고 나 이렇게 방문을 했다. 아무래도 환경팀에서는 개발선을 어쨋든 섬 가장자리에서 최대한 안쪽으로 당기고 싶어하고 우리 개발팀은 최대한 바깥으로 밀고 싶어하는게 기본적 마인드이지만 섬의 가장자리가 이섬에서의 가장큰 USP Unique Selling Point인지라 다밀고 개발을 한다는것 결국 호텔운영의 이익에 반하게 될것에대한 기본적인 큰들은 정해져서 움직였다. 3일동안의 방문이였고 첫째날에는 배로, 둘재날에는 헬리콥터, 셋째날에는 배로 주번섬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첫째날
현재 마스터 플랜은 디테일 마스터플랜이 시작된 상황이고 , 호텔은 SD가 끝난 상황이다. 현재 섬에 이어지는 코즈웨이는 어느정도 지어졌고 섬중간에 마리나와 water channel이 들어갈 자리는 땅파기가 한창이였다.
둘째날
날씨가 녹녹치 않아서 헬기로 섬으로 이동
셋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