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공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aOf6eD91Bg 일하는 프로젝이 뉴스에 공개되었다. 9개의 세계에서 이름좀 날린다는 회사들 데려다가 마스터플랜 지명공모를 시작한지가 제작년 11월 정도 되었던것 같다. 거기에 들어간돈은 상상에 맏기고, 2023년 말에 연다는 목적으로 이미 땅파기 공사는 시작했고 섬과 연결하는 다리중에 코즈웨이는 완공직전에 있다. 포스터파트너즈가 공모전을 이긴 이유는 여러가지 말이 많지만 위에 올라가 있는 비디오가 다했다고들 이야기 한다. 역시 그림보다는 말이고 말보다는 비디오인것인가? 프로젝에 들어가있는 Private 레지던스를 팔기위해서 공개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www.arabnews.com/tags/coral-bloom Coral Bloom TR.. 더보기 Red Sea 프로젝 사이트 방문 지금일하고있는 섬은 못가보고 다른섬들만 가본지라 이번에 Sr. Director 랄프가 섬에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이 사이트 방문을 하게 되었다. 목적은 섬안에 호텔개발 플롯 바운더리를 정리하고 가는게 목적이이었다. Foster Patners가 Schematic을 막끝내서면서 인공위성 사진과 싸이트 사진을 토대로한 섬개발 바운더리 라인을 확인하고 지금 현재 계획중인 호텔 계획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그래고 혹시 개발행위를 할수 있는곳이라고 판단되면 경계선을 조금 움직여서 호텔개발의 목적을 극대화 시키는대에 있었다. Ralph S. Sr. Archicture Director , Ruba Sr. Enviornmental Manager, Mia Environmental consultant, Thomas As.. 더보기 컴파운드 Compound 찾기 in KSA Granada Compound community facilities 가족들을 한국에 놓아두고 먼저 사우디로 들어온 이유는 아무래도 프로베이션 기간도 있고 또 가족이 머물수 있는 보금자리 그리고 학교 등을 먼저 찾기 위함이 컷다. 아부다비에 이주 할때 가족들이 같이 움직여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에 이번에는 혼자먼저와서 회사적응도 끝내고 또 집과 학교들을 미리 알아놓자는 생각이었다. 사우디 특히 여기 리야드는 나름 보수적인 곳이라 가족들이 컴파운드가 아니면 살아가기 힘든 환경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들, Expat, 들을 위한 컴파운드, 우리나라로 치면 주택단지들은 만만한 가격이 아니다. 회사에서 집을 해주는 조건이 아닌 대부분읜 Expat 들은 자기 상황에 맞게 집을 알아서 찾는다. 가격은 천차 만별.. 더보기 사우디 아리비아에서의 첫 몇주... 사우디 아라비아에 도착한지 정확하게 2주일이 흘렀다, 처음 공항에 도착하면서 느낀거라곤 첫째 ‘oh my god, it is a shit hole’ 이라는 말은 이제 그래 여기도 사람이 사는 곳이고 살아갈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 처음에 공항에서 호텔로 움직이면서 느꼇던 황량함과 적막함 그리고 답답함은 조금은 수구러들었다. 그래도 여기도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고 한나라의 수도로써 있을건 다 있을거라는 확신까지는 아니라고 그럴꺼라는 여렵풋한 마음이 든다, 두번째 위기는 기회라고 생각보다 많은 발전이 필요한 나라이니 그만큼 해볼수 있는게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아직 도시의 기반시설들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아 있고 아직 경제적인 발전이 더 있어야 될수 있는 나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든다. 지하철공사를 .. 더보기 사우디에서의 첫날 한국에서 출발해 15시간정도 걸려 여기 사우디에 도착했다. 호텔에서 픽업을 나왔어야 했지만, 어떤일인지 택시는 오지않았고 심카드부터 하나사서는 회사 HR 에게 전화를 하니 자기가 전화 해도 전화안받는다고 고마 택시를 타란다. 우버를 이용해서 여기 호텔에 오는 길은 도하나 아부다비 두바이보다 훨씬 발전이 덜된듯한 분위기이다. 길 곳곳이 파져있고 도하나 아부다비는 보이는걸 중시해서인지는 몰라도 공항근처는 정말 잘 정리되어 있고 나무도 많이 심어놓았으나 여기는 곳곳에 버려진 차들 공사중인, 지하철 공사라 들었다, 도로들 여러모로 어지러운 곳이라는 느낌이다. 도착한 날 회사에서 , 아직 출근도 안했지만, 오늘 회사 저녁, Iftar, 한다고 조인할수 있으면 하라고 한다. 어자피 저녁도 사먹어야 하니 호텔룸에 있.. 더보기 사우디 아라비아로 이직중..., Moving to KSA.. ing 아부다비에서의 2년 남짓의 생활을 정리하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로 옮기게 되었다. 요즘 사우디의 개발 행위들이 한창 달아오르고 있는터라 연락이 여러군데에서 왔었고 오퍼도 받았던 터라 넘버와 프로젝 종류만 맞는다고 하면 옮기고 싶은 생각이 있던차에 때마침 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옮긴 회사에서 오퍼와 프로젝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맡는것 같아서 결정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가족들과 같이 사우디라는 나라로 옮기는것이에 아내에 동의가 절대 필요한것이지만, 그것을 얻어내기까지는 정말 쉽지않는 과정이 이었지만 이상하리 만큼 물흐르듯이 일이 진행되었기에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으리라 믿게 되었고, 사우디를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중동에 있으면서 이리저리로 흘려들어오는 이야기들과 아무래도 아는 이들이 미리.. 더보기 건축주로 일하기, working as a client 건축설계일을 10여년 남짓 넘게 일해오면서 느껴오던 Development Manager라는 직업은 건축주의 대표자로써 감히 말을 함부로 붙이거나 이메일 또는 전화를 막 할수 없었는 그런 사람들이었다. 항상 Cooperate client 로써 원하는것들을 거의 무조건 들어줘야 하는편이었고 (영국이나 미국 클라이언트 여서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고...)그래서 감히 설계변경, variation,을 요구하고자 하면 분위기를 봐가며 눈치를 봐가면서 준비에 준비를 해서 요구하고 했었다. 막연하게 언젠가는 나도 the other side of table에 앉아서 건축가들을 부리며 일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없던 것도 아니었고, 혹시 내가 저 자리에 갈 수 있다면 이렇게 저렇게 하리라 하는 꿈을 꿔보기도 했었던 것 같다.. 더보기 UAE 에서 2년 즈음에 런던에서의 강산이 변할만큼의 시간을 보내고 중동에서의 삶은 시작한지가 2년쯔음이 되었다. 물론 UAE 전에 카타르의 삶이 있었지만 완전히 정착해서 살아본 삶은 아니였으므로 Tax Free 의 잇점을 시작한건 UAE에의 삶이 처음이다. 2016년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 9개월의 아기와 아내와 함께 5개의 캐리어와 4개의 inflight 짐들을 가지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회사와 한번도 살아보지못한 도시에 우리가족 3명이 삶의 영위해 보고자 7시간의 비행으로 중동에 떨어졌을때의 두려움과 설레임은 아직도 가슴이 막막하게 선선해져온다. 금요일까지 일하고 토요일날 아침에 출발해 저녁에 도착하고 일요일부터 바로 출근 했었다. 왠지 하루라도 허비하거나 낭비 하면 안될것 같았었고 또 devel.. 더보기 Gensler Magazine 겐슬러 매거진 도하프로젝에 일하면서 여러가지 기억이 많이 많이 있지만 최근 회사 월간 사보에 나의 인터뷰가 실렸다. 전체부분중(첨부) 내가 나온부분만 잘라서 밑에 넣었다. 한때는 같은 팀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100여명을 넘었지만 지금은 아주 조촐한 3명 그나마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은 1명 나머지는 일주일에 8에서 16시간 정도가 다이다. 공사가 거의 끝나가는 마당에 아직 마무리 하지 못한일들과 또한 계속 나오고 있는 건설사의 클레임들에 맞서서 건축주의 이익을 위해 아직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거진에 나에대한이야기만 나와서 아직 일하고 있는 다른 팀원들에게 조금은 미안한 감도 있다만, Phase 2 와 Phase 3를 함께 처음 부터 일했던 사람이 없어서 일거라고 생각을 하고 조금은 이기적이 되어져 본다. 별이야기는.. 더보기 Tot golf 톱 골프 Topgolf UK 톱 골프 영국 5년간의 도하 프로젝을 뒤로 하고 드디어 새로운 프로젝을 맏게 되었다. Topgolf 라는 골프연습장과 엔터테이먼트를 더한 형식의 시설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인기가 많아 져서 많은곳이 지어졌고 최근에 지어진 곳이 버지니아 비치, http://topgolf.com/us/virginia-beach/ 지점이다. https://youtu.be/whZnmCkUCZM 영국에서 원래 시작된 사업이나 미국에서 실제적으로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모델이다. 미국에서 많은 경험으로 영국마켓에 다시 도전하는 탑골프에게 영국의 프로토 타입 디자인을 하라는 클라언트에 요구 그리고 또한 다른 나라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계획 이어야 한다는 것이 건축주의 요구. 아직 정확한 부지는 선정이 안되어 있는 상태..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